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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의 소풍

태풍이 지나가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중순, 본사 법무실 송무부 김대현 과장 가족이 한밭수목원을 찾았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큰딸 솔빈, 언제나 귀여운 아들 로빈, 다시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한여름 특별한 소풍을 떠났는데요. 쏟아지는 햇살 아래, 그 햇살보다 몇 배는 더 뜨거운 가족애를 보여준 김대현 과장 가족을 소개합니다.

 

Q 사보 이벤트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대현 과장 사랑하는 아내와 8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혼했는데, 올해가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예요. 20년 가까운 오랜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를 사랑해주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이벤트에 지원했죠. 감사하게도 제가 주인공이 되어 오늘 이렇게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아주 기쁘답니다.

Q 가족과 함께한 오늘 하루, 소감 한마디 들려주세요~

김대현 과장 결혼 전부터 “아이 셋은 낳아서 키우자”고 아내와 얘기하곤 했어요. 하지만 모든 일이 계획처럼 이루어지진 않았죠. 어렵게 얻은 큰딸 솔빈이는 그래서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이제 세 살 된 막내 로빈이는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는 ‘누나바라기’죠. 이렇게 저희 가족과 함께하면 이미 충분히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내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한동안 가정과 육아에만 전념했는데, 이제 치열한 직장 속으로 돌아가는 거죠. 분명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늘 저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있어서 든든해요. 결혼 후 가족사진을 제대로 찍어본 적이 없는데, 남편 덕분에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해요. 오늘 촬영한 사진을 거실에 걸어두고 매일 보면서 힘을 얻으려고요.(웃음)

Q 가족사진 촬영하면서 재미있었던 점은 뭐예요?

솔빈 로빈이가 ‘상어 가족’ 부르는 걸 아주 좋아해요! 사진 찍을 때 같이 ‘상어 가족’ 노래 부르면서 엄마 상어, 아빠 상어, 할머니 상어, 할아버지 상어 흉내 내니깐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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