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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호에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쥐띠 사우들의 소감을 싣습니다. 사보 독자 후기는 2월호부터 소개할 예정입니다.

72년생

정동진의 태양처럼 다시 붉게 타오를 새해! 
장창덕(강원본부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지난해는 딸아이의 대학 진학, 그리고 승진과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발령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신 사업소 식구들 덕분에 처음으로 맡은 소속 장의 부담감도 잊고 보람차게 지냈네요. 가족과 처음 떨어져 지내 외로움이 컸지만, 그걸 잊을 만큼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해 1월 1일 정동진에서 바라본 웅장하고 아름다운 해돋이가 생각나네요! 사랑하는 동해기관차, 강원본부 및 한국철도 가족 여러분! 아침 태양을 닮은 멋진 새해를 맞이하세요! 원하는 일도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72년생

새해, 모두 성장하세요^^
이영은(수도권서부본부 금천구청역)

육아휴직을 마치고 몇 년 만에 복귀한 회사…. 새로운 소속, 새로운 동료들 그리고 새로운 업무.
그리고 저와 가족이 맞이하는 조금은 어수선한 새로운 아침 풍경까지도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자문에 “잘할 수 있을 거야!”라는 자답으로 아침마다 주문을 걸어봅니다. 2020년 경자년에는 회사도, 우리 가족도 모두 안전하고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84년생

2020년 나의 소원!
김락균(철도교통관제센터 관제부)

벌써 세 번째 돌아오는 나의 쥐띠 해! 마냥 어린아이처럼 철없던 나도 어느새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내년 2020년 새해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들 도운이의 돌잔치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의미 있는 경자년!
도운이가 나중에 커서 글을 읽을 수 있을 때 이 사보를 보여주고 싶다. “아들아, 꼭 훌륭한 사람이 되지 않아도 돼.
난 네가 무슨 일을 하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다오~!! 경자년도 파이팅!!”

96년생

파릇한 새싹이 기지개 켜듯, 한국철도의 새해 파이팅!
장호찬(수도권동부본부 청량리시설사업소)

안녕하십니까! 2019년 하반기 입사자 장호찬입니다.
2020년 희망찬 경자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쥐띠인 저에겐두 번째 경자년입니다. 이렇게 뜻깊은 해를 한국철도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항상 철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자던 나무에 파릇한 새싹이 기지개를 켜듯이 올 한 해도 한국철도 사우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순조롭게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사람·세상·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철도를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내일, 국민의 한국철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