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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SAFETY 철도 시설 안전, 우리가 뭉쳤다!

철도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조직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철도와 철도공단의 화합, 소통, 협력을 위해 구성된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입니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의 철도를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원들! 이들이 경자년 첫 번째 ‘프로젝트를 이끄는 사람’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최고 실력과 팀워크를 자랑하는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은 카메라 앞에서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글 제민주 사진 이민희

김군수 단장 최우선 목표 + 핵심 가치, ‘절대 안전!’

지난해 3월 18일 신설된 조직입니다. 공사와 공단이 협력해 ‘안전한 철도’라는 궁극적 꿈을 함께 이뤄가는 곳이죠. ‘절대 안전’이라는 목표 아래에서 공사 소속 19명의 구성원이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원 한 사람한 사람에게 강조하는 건 ‘역지사지’ 자세예요. 공사는 물론, 공단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고, 더 나아가서는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죠. 이러한 자세라면 저희에게 주어진 이견과 갈등 상황도 수월하게 조정하고 해소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무엇보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개통 사업 점검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아요. 잘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쭉 리스크 없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달려나갑시다. 항상 고맙습니다!”

장현호 부장 아니라고 하지 말고,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지금은 공사와 공단으로 나뉘어 있지만 처음에는 모두 철도청으로 시작했어요. 2005년부터 운영 부문과 건설 및 시설 부문을 나눠 조직이 개편되었죠. 약 14년간의 간극이 상당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희는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한 역할을 맡고 있고요. 협력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가 협력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올해는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가는 해가 되길 바라요.
“공통분모를 찾아내는 과정에 함께하는 모든 단원 여러분, 새해에도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박경수 부장 우리 조직의 태생을 기억합시다!

우리의 임무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유지 보수’라고 할 수 있죠. 시설 분야 설계부터 하자 관리까지, 단계별로 안전기준을 조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원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네요. 협의를 이루어내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 이후에 따라오는 큰 보람을 기억하며, 새해에도 누구보다 뿌듯한 성과 많이 내길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부의 막내, 현목 차장에게 덕담 한마디 건넵니다. 올해는 꼭 장가가세요! 하하.”

임형호 부장 전철 전력과 신호, 통신 분야 베테랑이 모였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안전한 철도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업무적으로나 업무 외적으로나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잃지 말자는 말도 덧붙이고 싶고요. 지난 2019년, 후회 없이잘 달려와준 부원들! 새해에도 누구보다 잘할 거라 믿고, 또한 잘될 거라 믿어요.
“건강해야, 행복해야, 사랑해야 되쥐~ 새해에 희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