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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사회부총리상 수상, 
2019 문화예술후원 우수 기관 선정

일자리 창출과 문화 예술을 위한 다채로운 노력 인정받아
한국철도가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분야 대상인 사회부총리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철도는 2018년부터 비정규직 675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철도기술자격증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또 청각장애인이 운영하는 네일 케어 서비스, 노숙자 자활을 위한 역 주변 환경 미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또 한국철도는 지난달 9일 개최한 ‘2019 문화예술후원 우수 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여하는 인증패를 받으며, 2019 문화예술후원 우수 기관으로 새로 선정됐다. 문화예술후원 우수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증 심사를 통해 문화예술후원을 모범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기관(기업)을 선정한다. 한국철도는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단 운영, 철도사진공모전, 철도초단편영화제, 철도문화제, 역 문화 예술 순회공연 등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문화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019 문화예술후원인의 밤’과 공동으로 진행해 문화예술후원 우수 기관으로 신규 인증을 받은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대전역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 개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 전달,
기부 문화 확산 앞장서 한국철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으로 소외 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한국철도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달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철도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비롯해 한국철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이 고객에게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열매 배지와 기념품 등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한편 한국철도는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철도 손병석 사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작은 힘을 보탰다”며 “지난 10여 년의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한국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 ‘내일로’ 이용 연령과 일시 확대

만 34세까지, 2019년 동계 내일로부터 1년간 진행
‘내일로’는 누구나 패스 한 장으로 최대 일주일간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입석 또는 자유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철도는 내일로의 이용 연령을 일시적으로 기존 만 27세에서 만 34세로 늘려, 동계 시즌 내일로를 출시했다.
2019년 동계 내일로 운영 기간은 올해 2월 말까지다. 가격은 3일권 5만원, 5일권 6만 원, 7일권 7만 원이며, 2인권을 구입하면 각각 9만 원, 11만원, 13만 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동계 내일로는 좌석 지정 60% 할인, 지역별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 기간에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 좌석 승차권을 기본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하루 1회 총 3회 가능하며 ITX -청춘은 제외다. 목포 – 제주, 포항 – 울릉 선박은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섬에 머무는 일수만큼 내일로 기간이 최대 3일까지 연장된다. 전국 역과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판매하며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 – ro.com)나 전국 역의 여행센터를 방문하면 각 지역 숙박과 관광지 입장권, 음식점 할인 등 혜택 또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철도고객센터(1544 -7788, 1588-7788)에서 안내한다.

이용 대상 만 34세 이하 내·외국인
이용 기간 2019년 12월 12일(목) ~ 2020년 2월 29일(토)
* 한국철도가 지정한 설 대수송 기간에는 운영 중지
패스 가격 1인권 내일로 3일권(5만 원), 내일로 5일권(6만 원),
내일로 7일권(7만 원)
2인권 내일로 3일권(9만 원), 내일로 5일권(11만 원),
내일로 7일권(13만 원)
패스 구입 코레일톡,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전국 승차권 발매역
* 비회원 외국인은 철도여행센터에서 구매 가능
(철도여행센터 운영 시간 :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공휴일, 주말 운영 안 함)
이용 열차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의 입석(자유석)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륙 철도 종착지 ‘유럽 철도’와 협력 강화

프랑스 파리서 UIC 전체 총회 참석, 대륙 철도 진출 지지 재확인
한국철도가 프랑스에서 열린 UIC(국제철도연맹) 총회를 통해 유럽 철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왕국 한국철도 부사장은 지난달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95차 UIC 정기총회에 참석해 2019년 주요 성과와 분야별 철도 표준화 진행 사항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총회에 앞서 프랑수아 다벤(Fransois Davenne) UIC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남북 철도 연결과 대륙 철도 진출에 대한 지지와 철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프랑스 철도(SNCF), 스위스 관광 철도(MGB)와 만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2019년 12월 10일(현지 시간) 아녜스 로마테 에스파뉴(Agne`s Romatet-Espagne) SNCF 국제수석과 파리에서 리옹 구간 573km에 이르는 고속선 선로 개량 사업에 대한 기술 자문 참여에 대해 논의했다. UIC 정기총회 하루 전인 12월 10일에는 스위스 산악 관광 열차를 운영하는 MGB(Matterhorn Gotthard Bahn)를 방문해 페르난도 레너(Fernando Lehner) MGB 사장과 관광 열차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을 검토하고 상호 직원 연수 교환 프로그램도 재개하기로 했다. 한국철도는 SNCF, MGB 등 유럽 대표 철도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대륙 철도 시대를 대비하고,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