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Friendly, PDF & Email

해외여행은 빠르고 편리한 광명역 도심공항 터미널에서 출발~

겨울 성수기 붐비는 인천국제공항, 거기에 체크인 카운터와 보안 검색대 앞으로 펼쳐진 길고 긴 줄까지.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요즘,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공항에서부터긴 줄과 장시간 대기로 지치면 안 되겠죠?
복잡함은 피하고, 출국 수속과 보안 검색은 더욱 빠르게 할 수 있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소개합니다.

글 최규호(여객사업본부)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방법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광명역 서편 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광명역 4번 출구로 오면 도심공항터미널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할 때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수속 가능한 항공사인지, 그리고 탑승 수속 마감 시간이 공항과는 다르기에 사전에 이용 가능 시간과 탑승 수속 마감 시간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이용 시간: 오전 6시 30분~오후 7시
▶ 탑승 수속 가능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에어부산
▶ 탑승 수속 마감 시간: 항공편 출발 3시간 전 (단, 대한항공은 출발 3시간 20분 전)
인천국제공항까지는 KTX 공항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KTX 공항버스는 고급형 리무진 버스로 총 27석이며, 광명역 출발 기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10분까지 15~3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광명역에서 제1여객터미널까지는 약 50분 소요되며, 도로 사정에 따라 운행 시간은 달라질 수있습니다.

Tips

도심공항터미널 이용객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전용 통로 이용!
T1(제1여객터미널)의 경우 2~5번 출국장 좌·우측 전용 통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T2(제2여객터미널)의 경우 도심공항 전용 출국장인 1B, 2B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8시 이후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시설 개선 공사로 4번 출국장이 폐쇄되었습니다. 만약 저녁 8시 이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한다면 빠른 탑승 수속을 권고합니다.
일부 항공사는 저녁 8시 이후 출발할 경우, 탑승 수속 마감 시간보다 빨리 탑승 수속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를 마친 경우라면 전용 통로로 빠르게 출국이 가능합니다.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난다면, 두꺼운 코트는 맡겨주세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여행객의 코트를 5일간 무료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시행 중입니다. 저비용 항공사나 외국 항공사의 경우에도 ‘클리업에어’나 ‘미스터코트룸’ 같은 외부 업체를 이용해 약 9000원의 비용으로 맡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천국제공항에 일찍 도착했을 때

4시간 이상 여유가 생긴다면 제1여객터미널 교통 센터에 있는 CGV 방문을 추천합니다. 타 영화관과 달리 붐비지 않아 일부러 들르는 관객도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아트 스페이스’도 추천합니다. 막간을 이용해 국내외 유명 작가의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만약 3시간가량 시간이 있다면 제2여객터미널 5층에 위치한 인천국제공항 홍보 전망대를 둘러보세요.
비행기 이착륙 모습 외에도 VR 체험과 3D 매핑을 이용한 영상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약 2시간이 주어진다면 공항 내 맛집을 찾아가보세요.
쉐이크쉑(Shake Shack), 삼진어묵 등 유명한 맛집이 많이 입점해 있습니다. 아! 인천국제공항 면세 구역 4층에는 샤워 시설과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대형 소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샤워실은 환승객은 무료, 일반 이용객은 3000원의 이용료를 내면 사용 가능합니다. 출국 전, 샤워 후 휴식을 취하다가 탑승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랍니다.

한국철도 직원들이 말하는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

지난해 12월, 8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보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 >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객관식 9문항과 주관식 2문항으로 구성된 총 11개 설문 유형에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신 직원들에게 지면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직렬 간, 세대 간배려와 이해 문화를 확장하는 데 우리 사보가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설문 조사 홍보문화실 정리 편집실

설문 조사 결과

① 사보를 읽어본 적이 있나요?
사보를 6회 이상 읽어본 직원은 49%이며, 연 4회까지 읽어본 직원은 44%로 응답자 93%가 사보를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읽어본 적이 없다고 답변한 7%의 직원은 사보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로 보인다. (주관식 답변 결과)

② 사보를 어디서 접했나요?
소속에 비치된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 + >를 보는 직원이 60%이며, 그룹 포털을 통해 보는 직원은 32%로 나타났다.
⇒ 소속에 비치된 책자로 보는 비중이 높아 소속별 사보 요청 수량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③ 사보에 기고해본 경험이 있나요?
기고 방법은 알고 있지만 기고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6%이고, 기고 방법을 모르는 직원은 27%로 나타났다.
⇒ 직원이 자기 소속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방법과 기고 시 받는 혜택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④ 사보에서 가장 좋았던 내용은 무엇인가요?
40%의 직원이 ‘철도인 여행기’를 가장 선호했으며, 그다음으로 ‘철도 역사’, ‘철도인 에세이’가 각각 23%, 20%의 선호도를 나타냈다.
⇒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 철도인의 여행 이야기를 사보에 실을 계획이다. 또 노선별로 정리한 철도 역사 이야기를 연재해 직원들이 역사(歷史)에 대해 보다 폭넓게알 수 있도록 지면을 구성할 예정이다.

⑤ 소속
⇒ 사보를 접하는 방법에 대한 홍보와 직원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보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⑥ 근무 분야
⇒ 많은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직렬별 소식을 사보에 담을 예정이다. 이는 향후 참여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⑦ 연령대
⇒ 사보를 읽는 연령별 차이는 크지 않은 편이지만, 세대 간 발생할 수 있는 간극을 메울 수 있도록 ‘신구의 조합’ 코너를 신설했다.

⑧ 근무 경력
⇒ 세대 간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함께 가는 조직 문화 형성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⑨ 직급
⇒ 직급 간 소통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열독률을 높이는 방안이 필요하다.

사보에 담고 싶은 내용

여행, 취미 생활, 동호회

• “기차로 갈 수 있는 여행, 역 근처 맛집, 지역별 여행 코스를 알려주세요~”
• “기차를 이용해 갈 수 있는 등산 코스 또는 자전거 투어 코스는 어때요?”
• “동료와 함께 철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조언 부탁해요!”
• “직원의 취미 활동 및 각 동호회 활동 얘기도 실어주세요!”

직원 이야기, 분야 소개

• “직원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따뜻한 삶 이야기가 궁금해요!”
• “퇴직을 앞둔 직원과 신입 사원 시각에서 각각 말하는 한국철도란?”
• “직원의 고충을 들어주는 코너, 열린광장에 올라온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 등 한국철도 이슈에 대해 알려주세요!”
• “사실 우리 분야 외에는 잘 몰랐거든요. 본사, 본부, 사업소별 업무 내용이나 고충을 사보를 통해 듣고 싶어요~ 소통의 장이 되기를!”
• “직무 간 역할에 대해 나눌 수 있는 페이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또 타 직렬이 생각하는 나의 업무는 어떤지도 궁금해요!”
• “전국 모든 역을 다 가볼 수 없으니, 사보를 통해 역별 형태를 파악하고 싶어요”

업무 매뉴얼 사규

• “직렬 간 이해와 공감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직렬별 업무 규정, 전문 용어 소개, 사규 안내를 부탁해요.”
• “할인 제도 및 승차권 부정 사용 관련 등을 다뤄주세요!”

해외 철도 사례, 철도 역사

• “세계 철도의 역, 차량 기지, 유지·보수 업무를 맡은 직원들 모습이 궁금해요~”
• “해외 철도 시스템 및 혁신 사례를 알려주세요!”
• “세계 철도 역사(歷史) 이야기, 해외 철도 탐방 기사를 읽고 싶어요^^”
• “철도 역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시대별 변천사와 관련 책을 소개해주세요!”
• “옛 추억이 떠오르는 철도 그림이나 사진, 옛 선배들의 활약상을 보고 싶어요.”

기타

• 칭찬 릴레이, 유머 코너, 세대 간 소통, 편지 등
• 현재의 내용으로 충분히 만족스럽다

사보 개선 사항

이전보다 더내용이 알차고 좋아진 것같아요. 한국철도의 보물 같은 사보가 되길 응원합니다.

글자 크키가 좀작은 느낌이에요. 조금 더 크게 하면 쉽게 읽을 수 있겠어요.

많은 직원이 볼 수 있도록 홍보를 더 많이 해주면 좋겠어요. ‘파발마’로 사보를 볼 수 있으면더 좋지 않을까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 사보 구독하는 횟수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기고자에게는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사보 기자들이 기사 작성을 더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철도 사보 기자를 팍팍 양성해주세요.^^

전 직원의 우편 배송 요청을 받아 집에서도 사보를 구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인터넷으로 보는 건 뭔가 아쉬운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