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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안전 경영 국제 인증(ISO 45001) 획득

국제 수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입증, 전 임직원 안전 경영 참여 결과
한국철도가 본사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해 3월 새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조직 구성원 모두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규격이다. 경영자와 임직원 모두 안전 경영 활동에 참여해야 받을 수 있다. 한국철도는 ISO 45001 인증을 위해 국제 표준에 맞게 안전 보건 매뉴얼·절차서·지침서에서 경영자와 임직원의 안전 경영 활동 참여를 명시하도록 개정하는 등 안전 관리 체계를 재정비했다. 또 경영 방침에 안전 보건 정책을 선언하고, 작업 환경과 설비 전반에 걸쳐 위험 요인을 발굴해 사고 발생을 줄이는 등 체계적 안전 품질관리를 위해 노력해왔다.
앞서 한국철도는 지난 2011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내외 표준 (OHSAS·KOSHA 18001) 인증을 잇달아 획득한 바 있다.
정정래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ISO 450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철도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 관리 체계가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있도록 안전 품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 외주 근로자 임금 체불 원천 차단 위한 ‘전자카드제’ 도입

건설근로자공제회·KEB하나은행과 업무 협약, 2020년부터 시범 운영
한국철도가 건설 근로자 임금 체불을 원천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설 근로자 전자카드제’를 올해부터 도입한다. 한국철도는 지난달 19일 서울 사옥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 KEB하나은행과 ‘건설 근로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자카드제는 건설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건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 정부의 건설 산업 일자리 개선 대책에 따라 국토교통부 소관 발주 공사 중 100억 원 이상 사업장에서 운영 중이다. 건설 근로자가 현장에 출입할때 전자카드를 이용하면 출퇴근 내역 등 근로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임금 체불을 원천 차단하면서 투명한 근로 관리가 가능해진다. 한국철도는 올해 예정된 인재개발원 건립 공사에 전자카드제를 시범 운영하고, 추후 발주하는 공사장에 확대 적용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철도, ‘내일로’ 이용 연령과 일시 확대

기존 설치 열차
KTX, ITX -새마을, ITX -청춘, 수도권 전철

관광 열차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중부내륙순환열차 (O-트레인), 해랑, 영동국악와인열차, 팔도장터열차, 교육열차(E-트레인)

통신사 관계 없이 전국 315개 역에서 가능
한국철도가 지난해 동해선(부전 – 일광) 전철 68대를 포함해 누리로·관광 열차 총 157대에 무선 인터넷(Wi – Fi) 단말기를 설치했다.
이제 동해선 전철 및 누리로·관광 열차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서비스를 진행 중인 수도권 전철을 포함한 모든 광역 전철에서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 수도권 전철 142개 역에 공유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 315개 역에서도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통신사의 서비스만 제공해온 173개 역에서도 통신사와 관계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무궁화호 열차와 나머지 역에 대해서는 2021년까지 무선 인터넷 설비 구축을 마치고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가 제공하는 무료 무선 인터넷은 1회 인증으로 철도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품질과 속도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에어부산’ 입점

도심공항터미널 최초, 인천국제공항 취항 국내 8개 항공사 모두 입점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에어부산’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한 국내 8개 항공사가 모두 입점한 유일한 도심공항터미널이 됐다.
에어부산은 현재 인천국제공항의 총 4개 노선에 취항 중이며,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총 3개 (중국 심천, 필리핀 세부, 대만 가오슝) 노선 탑승 수속이 가능하다. 이번 에어부산 입점은 한국철도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이 없고, 보안 검사와 출국 심사 시간이 단축된다.
또한 KTX와 공항버스를 연계해 타 교통수단보다 빠르게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단, 탑승 수속은 항공기 출발 3시간 전(대한항공은 3시간 20분전)까지 마쳐야 한다.

8개 항공사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진에어, 에어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