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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코레일사회봉사단은 ‘레일로 이어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철도망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로 소외 계층의 복지 증진 및 사회 가치 창출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진정한 의미의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합니다.

글 노민주(미래전략실)

Story 1

사랑의 성금(KORAIL Love-Fund)

한국철도 임직원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2006년 1월부터 ‘사랑의 성금 1구좌 갖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가입한 구좌 수(1구좌당 1000원)에 따라 매월 급여에서 공제되어 한국철도의 사회 공헌 활동 기금으로 사용된다. 십시일반 모금한 사랑의 성금은 소외 계층 지원 사업 등 수혜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하며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Story 2

명절 나눔 활동

한국철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는 설을 맞아 대전자혜원을 방문해 아동들의 즐거운 설을 위한 이웃나눔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아동들과 일일 짝꿍이 되어 한과 먹기 및 딱지치기 대회, 만두 빚기와 떡만둣국 나눔을 실시하고 설빔 및 난방비도 전달했다. 한국철도는 지난해 추석에도 대전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60여 명을 본사 사옥으로 초청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이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손편지’를 써서 전달했으며, 대전 동구의 가장 높은 건물에서 놀고 있다며 아이들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직원들이 써준 손편지를 소중히 가슴에 품고 집으로 돌아갔다.

Story 3

철도연변 주거 환경 개선 ‘내일(Rail) -하우스’

다양한 직렬의 한국철도 직원들이 재능을 발휘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 계층을 돕는 내일하우스 1호와 2호가 완성됐다. 내일하우스 1호에서는 직원들이 힘을 모아 도배·장판 시공과 환경 정리를 실시했다. 또 명절을 즈음해 제수용품과 추석 음식을 선물하며 마음을 나누었다. 지난해 연말에 완성한 내일하우스 2호는 전기와 건축 직렬 직원들이 재능을 발휘해 콘센트 교체, 전선 보수 작업 등을 시행하였으며, 도배와 창틀 보수도 진행했다. 20년 만에 처음 도배를 해, 변신한 집을 보고 감격한 한 어머니께서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직원들도 뿌듯함과 감동을 느끼며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원했다.

Story 4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

지난해 연말연시를 맞아 대전역에서 ‘사랑의 열매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한국철도 사장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철도 이용객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노력에 동참했다. 이날 한국철도는 성금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코레일심포니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을 고객들과 관람했다. 또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객들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와 기념품 등 선물도 전달했다. 선물을 받은 고객은 기부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응원을 보내주었다.

Story 5

한국철도의 業 특성 살린 ‘해피트레인’

한국철도의 열차 여행과 연계한 사회 공헌 활동인 ‘해피트레인’은 한국철도만의 특화된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매년 1만 명 이상의 소외 계층과 한국철도 임직원이 기차 타고 함께 여행하며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는 프로그램으로, 열차 여행 기회가 적은 어린이나 다문화 가정,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여행지에서는 문화 체험, 유적지·놀이공원 방문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복지 단체에서 직접 신청 동기와 여행 계획 등을 담은 신청서를 제출해 그중 30개 팀을 선정해 여행을 지원하는 ‘해피트레인 공모전’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였다.
한국철도만의 특색인 열차를 통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트레인은 수혜 대상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며, 전국에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앞으로도 한국철도는 혜택을 받지 못한 수혜 대상을 찾아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차 여행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