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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도 항공기의 비상구 좌석처럼 비상 상황 발생 시 승무원과 함께 다른 승객의 탈출을 돕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KTX 대피도우미’ 좌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KTX 대피도우미 좌석은 어디?

KTX 대피도우미 좌석은 일반실 객차 ‘1C’ 자리로, 열차 진행 방향을 기준으로 객차 뒷문에서 가장 가까운 오른쪽 통로에 있습니다.

어떤 승객이 앉을 수 있나요?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 ‘코레일톡’에서 열차 출발 1시간 전까지 KTX 승차권을 예매하는 만 20∼50세 성인 중 도우미 역할을 맡는 데 동의한 승객에게 이 좌석을 판매합니다. 비상시 다른 승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조건이 붙게 되었습니다. 
* 열차의 출발역부터 종착역까지 이용하는 고객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열차에도 대피도우미 좌석이 있을까?

대피도우미 좌석은 현재 KTX에서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궁화호, ITX-새마을 등 일반 열차에는 대피도우미 좌석 유무가 아예 표시되지 않습니다.
또한 열차 조회 시 ‘대피도우미’를 선택하면 1C 좌석에 대한 매진 유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피도우미 좌석, 어떤 혜택이 있나요?

KTX 대피도우미 좌석의 혜택으로 결제 금액의 10%를 마일리지 적립해드립니다. 또한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승무원을 도왔을 경우 KTX 무료 이용권 2매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