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Friendly, PDF & Email

김동석(서울본부)
한국철도, 세계 철도로 비상하길

프랑스, 러시아 두 지사에서 보내온 해외 철도 관련 내용을 특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2016년 필리핀 및 2017년 탄자니아에서의 기술 자문, 2018년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과 2019년 OSJD 서울 회의 개최, SNCF와 정기적인 기술 세미나 개최, 그리고 ‘대륙 철도 시대 준비의 해’로 선포하고 중국·러시아를 통해 유라시아로 연결하는 대륙 철도 투자 개발 사업을 추진한 지난해까지, 우리 한국철도는 해외 철도를 개척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해외시장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의 철도 운영 기업이 되기 위해 우리의 총체적 지혜와 내부 역량 결집이 필요한 때라 생각합니다.
한국철도가 세계 철도로 뻗어나가 명실상부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주희(수도권광역본부)
배움도 얻고, 편견도 깨고! 사보 덕분입니다

요즘 신입을 이해하기 위해선 개인의 성격보다 세대를 읽어야 한다는 말을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에서 접하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마침 사보에도 ‘세대별 직장인들의 워킹 트렌드’라는 기사가 소개되었네요. 세대별로 말투, 대화 주제 등 참 다양한 차이가 있는데 그 간극을 좁히는 데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 기사 덕분에 ‘문화 철도인’에서 소개한 영화 <소공녀>도 다른 시선으로 다시 바라볼 수 있었죠. 얼마 전, 영화를 볼 때는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미소를 보며 이해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제가 알던 ‘작은 공주 세라’와는 전혀 달랐던 소공녀의 미소.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현재의 소공녀는 미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떳떳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소공녀를 응원하게 되었어요. 사보 덕분에 배움을 얻고, 편견을 깨뜨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